가라오케는 우선 일본말 입니다. 섞인 말이죠!
한국에서는 아직도 어르신들이나 나이가 있는 분들은
가라오케를 원탁 가라오케나 부스나 스테이지가 있는 곳에서
노래 반주기계가 있는 곳에 나와 부르는 곳을 가라오케라고
합니다. 영화 ‘친구’에서 유오성이 노래부르던 곳을
가라오케라고 했었습니다. 양주를 먹는 곳이고 여성들도
있는 그런곳을 말했었죠!!! 여전히 각 지역마다 부르는 의미는
조금씩 다르지만 서울은 가라오케가 그런곳이 아니라
룸클럽 룸시설과 같은 곳에서 노는곳을 말합니다. 일반
노래주점 또는 유흥시설 처럼 룸으로 되어 있는 곳이죠.
주로 아베크 남여 혼성으로 놀러오는 곳이구요. 노래타운의
업그레이드 고급버전 이라고 보시면 될것 같습니다.
여기서는 양주와 각종 술들 샴페인을 시켜 드십니다. 안주가
잘나오며 놀기엔 아주 적절한 장소이기도 합니다. 노래시설도
있고 각족 DJ 게임하는분 또는 각종 도우미들 능력자들을
부르면서 놀수 있는 곳이기도 하죠!
정말 재미있게 놀려고 한다면 특별한 날이라면 친구들과
또는 지인과 함께 가라오케에 가시는 것을 추천 합나다.
파티의 공간으로 적합하고 여자들끼리의 생일파티 가족파티
각종파티 장소로 너무 적합합니다. 절대 욕먹을 일이 없는
장소 입니다. 아직도 서울에 활성화가 되어 있고 기타 지역은
잘 모르고 있습니다. 대도시 별로 그나마 조금씩 생기기
시작하는데 시스템 적인 부분에서는 아직은 조금 부족한게
사실입니다. 좋은소식은 점점 늘어간다는 것입니다.
가라오케와 파티룸이 많아지고 노는 곳도 다양해서
좋은것 같습니다. 매일 파티가 이뤄질수 있는곳 여자들이
재미있어 하는곳 입니다. 요즘은 호빠에 잘 안갑니다. 호스트바
보다는 재미있는 가라오케를 많이 가지요. 호빠 의미가
없고.. 또 비용 문제도 그렇고… 호빠는 또 특별한 날에…
가시는 것을 권합니다. 호빠는 여성들의 사이트 가치놀자 에서
찾고 정보를 공유하시면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