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주점은 전국에 아주 많은 곳에 있습니다. 노래방과
노래타운 기본적으로 시내에는 다 있습니다. 다만 일반
유흥주점 단란주점 이렇게 허가가 나뉘어저 있습니다.
일반유흥 노래주점은 도우미가 있습니다. 외부 사무실을
이용하여 불러 주기도 합니다. 불법이지만 어쩔 수 없는
상생 때문에 이용하는 것 같습니다. 고정 아가씨 라는 노래주점에
상주하는 여도우미 들이 있는 곳이 많습니다.
정식으로 직원명부작성 후 등록된 분들도 요즘은 많아요!
아무쪼록 노래주점에 놀러 가시면 도우미와 함께 노래연습도 하고
술도 마시고 놀수가 있고 또 룸과 다르게 주대도 좀 저렴하여
부담 없이 놀고 마실수가 있습니다. 또 양주를 못드시는 분들은
맥주를 시켜놓고 드시는 것도 가능합니다. 노래주점의 가성비죠.
노래방은 노래연습장과 틀리게 술도 판매 할수 있는 것 입니다.
노래주점과 노래연습장 통합 명칭 노래방으로 불리우기도 합니다.
가장 서민적이고 많이들 찾으시는 곳입니다.
그리고 젊은층 20대초 사람들은 노래주점 보다는 소주와 맥주
셋트로 시킬수 있는 노래타운 그런곳에 많이 갑니다.
아무래도 젊은층이 타겟이다 보니 안주가 다양하게 잘나오고
노래시설이 잘 되어 있는 곳이기도 합니다. 여기는 보통 커플
혼성으로 많이 찾습니다. 아가씨를 부르는 곳이 아닙니다.
일반 노래연습장보단 술도 마실수 있는 재미있는 곳이고
저렴해서 부담이 없는 좋은 곳입니다. 편안하게 즐길수 있습니다.
대한민국 사람들은 음주가무를 정말 좋아 합니다.
회식과 모임 빠질 수 없죠. 연애도 잘 할수 있는 곳!
주변의 어디가 좋은지 잘 모른다면 룸허브를 통해서 찾아가
보시길 바랍니다. 술값 덤탱이쓰는일 삐끼 호객행위에 따라가는
일이 없도록 하고 찾아 가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