룸빠는 어떤 곳인가? 바(BAR) 모던바 룸바 많이 들어 보셨을
겁니다. 또 비슷한게 착석룸 이라고 있습니다. 룸바는 보통
건물 시설내에 한쪽켠에는 모던바 가 있고 또 한쪽은 룸형태의
룸이 있는 곳을 의미 합니다. 보통의 모던바는 일반음식점
허가라서 매니저들이 손님옆에 착석 하는 것을 금하고 있어요.
하지만 유흥허가 의 룸바는 조금 달라요.
접대부가 정당하게 봉사료를 받고 술을 함께 마실수 있는
곳입니다. 그래서 한층에 일반과 유흥을 함께 운영하는 룸빠의
형태의 업소들이 더러 있습니다. 노래시설이 있는 곳이죠.
룸바는 유흥주점과 같이 할수 있습니다. 노래와 여성들과
함께 술을 마시면서 놀수 있습니다.
그리고 룸과 달리 룸바에서는 다양한 술들을 즐길수가
있습니다. 스카치위스키 아일리쉬위스키 버번위스키
블렌디드위스키 싱글몰트위스키 그레인위스키 수입맥주
다양한 술들을 룸빠에서는 즐길수가 있습니다.
보통의 룸 유흥주점에 놀러가면 보통은 국산 블렌디드
위스키를 마실수 있고 고급라인은 잘 없습니다.
하지만 요즘은 다양한 술들이 많고 접하기 쉽기에 룸바에서
먹고 토킹하고 놀고 좋은것 같습니다.
룸바는 서울과 광역시별 수도권에 있고 외진곳 에서는 룸바를
찾긴 어렵습니다. 모던바는 많지만 룸바는 큰도시 외엔
찾기가 힘들죠. 여직원들이 매리트가 있는 룸바입니다.
그리고 룸카페 라고 들어 보셨을 겁니다 룸카페는 테이블
형식의 부스로 이루어진 위스키 맥주 카페를 이야기 합니다.
보통 이를 룸카페는 가라오케식의 반주기계 와 연주자 가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리고 피아노카페 라고 룸카페의
의 일종인데 스테이지에 피아노가 있으며 노래를 할수 있고
반주자가 노래를 틀어주는 역할을 합니다.
가수 같이 노래를 할수 있는 아주 멋이 있는 곳입니다.
반주자에게 소정의 팁은 기본중의 기본 예의 입니다.
각종 악기의 반주자가 있는 룸카페는 매력이 있는 곳이죠.
한번쯤 기회가 된다면 가보시는 것을 추천 합니다.